2014년 6월 4일 수요일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오늘은 전주 한옥마을과 동물원을 갔다왔다.

그것보다 좋은것은 다도를 했다는 것이다.

거기서 편안함을 느꼈다.

별다른게 없어도 좋았다.

원래

사람이 많은 곳은 싫었다.

그렇게

전주한옥마을 가기전에

초코 오레오를 먹고

명?회관을 들렸다.

그리고

한옥마을 갔는데

궁경이를 봐서 전화를 했고

그냥

그렇게

뭐..

아..

뭐..

전주 한옥마을 보다는

사람없는 카페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초코파이를 샀고

그전에는 왕의 언진에 대해서 둘러봤다.

그리고

뭐했나.

그리고 초코파이 사고

조금 빡치게 오래 기다리고



그도중에도 과제를 해야할 생각이 초조했었지만

그것은 최대한 생각은 안 하려고 해도

미래에 대한 걱정이 가득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그래도 지금 어쩔 수 없기에 지금 놀아야 한다.

걱정해도 지금은 아무것도 안되지 않는가?



그래..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준 것이다 하고 생각해보자.

그렇게 치킨을 먹을까? 고민을 하고

치킨을 머겄다.



그리고 돈이 나왔고

송금했다.

하...

뭐 인생 ...

살기도 싫은데

왜케 돈에 집착하는 건지 아직도

고쳐지지 않는다.

이것만

해결한다면

나도 내인생이

자유로워질텐데...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3시간정도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방금 커피숍에 왔다.

우리집 엔젤리너스



그리고

지금

힘들게

타이핑을 하고 있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그리고 남은 통합과제를 해결한 다음에

자소서를 마무리 해야겠지.........





공부를 따로 안해도

등수가 오르고

점수가 올랐다.



간호학과 졸업한 후에

경영학을 석사를 취득할 거야.

나...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알고 있어

난 경영이 하고 싶어.

병원경영이었으면 좋겠어.

난 의학에 관심이 많았거덩.

인간에 관심이 많어

별에도 관심이 많고

뇌에도 관심이 많고

하고 싶은게 많은데

이것들 저것들 다 공부하고 싶어.


오늘 갔던 샵에서처럼

많은 말을 하고 싶지도 않아.

많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싶지않아.

가만히 있어도 편하고

그냥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많은 활동보다는

사색이 좋아.

깊은 생각이 좋아.



하........................................................................................................

내가 하고 싶은것을 알고 있는데

지금 다른일을 하고 있어서 싫어....

사소한 일에 모든것을 투자하는게 싫어서

한숨이 나오고

최근 일주일동안 술을 마셨지.



수업과 수업도중에 술을 마셨고

수업이 끝나고 마셨고

자기전에는 소주도 마셨고

과제전에 술을 마셨지

내가 하고 싶은일이 있는데

천천히 밟아 가라는 거였어.

그런데 별로 하고 싶지 않은 활동을 하라니......



별로 재미가 없지.

그렇게





별로 길게 쓰고 싶지 않아.

발표할 때,

불안하지 말고, 의존하지 말고, 읽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인생 뭐 있냐 ㅋ



학습능력이 부족한가?

할 수 있는데 왜 하지 않니.....

장기도 급수 올릴 수 있는데 왜

막두는 거니 ..........



시간을 보내기에 급급하고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지금 하는일에 만족하지 않으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모르겠다.



어떻게 하기는...

지금하는일을 하고

내가 공부하고 싶은일을 추가적으로 하는 것 입니다.



에휴.... 조금만 노력하자....

조금만 노력하고

병원가서 빠른시간안에 업무를 습득한 이후에

하고싶은 공부를 추가적으로 하자.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과제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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