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나서려고 하지 않지만
다른사람들도
알아서 서로 질서를 잡는다.
기억에 남으려하고
기억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다.
열심히 한다.
다른사람들도
알아서 서로 질서를 잡는다.
기억에 남으려하고
기억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다.
열심히 한다.
나도 작년에 그랬지만, 더 이상 그러고 싶지가 않다.
나는 그들을 보면서 심리학을 배우고 있는 중
인간심리학
훌륭한 팀원들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행동하는것을 본다.
아마,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아무 지시도 간섭도 하지 않았다.
다른 팀장들도 그랬다.
뭐 일일이 간섭할 수 없으니까
팀활동에 대해서 많이 배운다.
이름 모른 다른 팀원들에 대해서도 배운다.
여러가지 배울께 많다.
다른팀원들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보고있다.
리더보다는 보스가 나에게 맞는다.
점점 느끼고 있다.
지금 내 적성을 찾고 있는 과정이다.
나는 지금 여행을 떠나고 있다.
다만 귀찮을 뿐이다.
하지만 보람은 있었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