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etskorail.com/ebizcom/cs/guide/guide/guide11.do
↑ 코레일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운 받으면 되요,
저장은 하시 마시고, 열기로 하세요.
올해 마지막 여름 내일로와
겨울 내일로를 타면
이제 그만해야 겠다.
내일로 타고
솔직히 가고 싶은곳이 없어..
몇번의 여행으로 느끼는 것은
나를 찾기위한 여행이었지
맛집을 찾는것도
유명한 곳을 찾는것도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이야.
집에
내일로 책이 있지만,
그것은
좋은 책이 아니라고 생각해
자기가 찾고
스스로 하나하나 방법을 하나씩 찾아가는 거지
남이 알려주면 뭐해.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야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
그럴꺼면
싸게 여행을 가는거지
56,000원 내고
내일로가 그냥 목적없이 떠나는 거라면
나는 안가는게 낳다고 생각해.
그냥 여행만 떠나는 거라면, 맛집만 찾아가는거라면
저 책을 쓴 저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지만,
돈벌이용 수단이지 뭐.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좋은 의도는 있지만, 목적을 정확히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것은
목적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 봤어
별거 없어.
나를 다시
익숙하지 않은 곳에 던져보고, 내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을 보는거야.
그래서 이번 여행도
솔직히
가고 싶은곳이 없는거야.
여행이라....
새로운 장소를 찾고
맛을 찾는 거라면
나는 권유하고 싶지 않아.
나는 그렇게 생각해.
별거 없다.
그래서 더 이상 집 밖에 나가는 것도 싫어하는것도 있어 ~
책을 읽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살고 있어.
여행?
집에 있으면 책 읽는 시간보다는
다른 활동을 하는 시간이 많아지지
잠을 자거나, TV를 보거나
그래서 이번 여행에도
책 한권과 노트북을 들고갈까? 생각중이야
노트북도 무거우니까, 무선키보드 하나 들고가서, 핸드폰에 글로 쓸까 생각하기도 해
병원을 탐방하기 위해서 이번 내일로를 타는거라고 생각해.
목적이 중요해
이번 여행을 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내가 이길을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왜 그렇게 해야 했는가?
나는 목적에 의미를 두고 싶어
과정도 중요하지만,
목적을 두고 과정을 설계하는게 좋지 않을까?
책만 보고 무작정 쫓아 가는 것은
교과서만 읽는 바보라고 생각해.
더 넓은 세상을 다르게
자신이 설계하는게
여행이지
남들이 짜준 코스, 그 길로 가는 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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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내일로를 타면
이제 그만해야 겠다.
내일로 타고
솔직히 가고 싶은곳이 없어..
몇번의 여행으로 느끼는 것은
나를 찾기위한 여행이었지
맛집을 찾는것도
유명한 곳을 찾는것도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이야.
집에
내일로 책이 있지만,
그것은
좋은 책이 아니라고 생각해
자기가 찾고
스스로 하나하나 방법을 하나씩 찾아가는 거지
남이 알려주면 뭐해.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야지
나는 그렇게 생각해
그럴꺼면
싸게 여행을 가는거지
56,000원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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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가는게 낳다고 생각해.
그냥 여행만 떠나는 거라면, 맛집만 찾아가는거라면
저 책을 쓴 저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지만,
돈벌이용 수단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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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것은
목적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 봤어
별거 없어.
나를 다시
익숙하지 않은 곳에 던져보고, 내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을 보는거야.
그래서 이번 여행도
솔직히
가고 싶은곳이 없는거야.
여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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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찾는 거라면
나는 권유하고 싶지 않아.
나는 그렇게 생각해.
별거 없다.
그래서 더 이상 집 밖에 나가는 것도 싫어하는것도 있어 ~
책을 읽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살고 있어.
여행?
집에 있으면 책 읽는 시간보다는
다른 활동을 하는 시간이 많아지지
잠을 자거나, TV를 보거나
그래서 이번 여행에도
책 한권과 노트북을 들고갈까? 생각중이야
노트북도 무거우니까, 무선키보드 하나 들고가서, 핸드폰에 글로 쓸까 생각하기도 해
병원을 탐방하기 위해서 이번 내일로를 타는거라고 생각해.
목적이 중요해
이번 여행을 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내가 이길을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왜 그렇게 해야 했는가?
나는 목적에 의미를 두고 싶어
과정도 중요하지만,
목적을 두고 과정을 설계하는게 좋지 않을까?
책만 보고 무작정 쫓아 가는 것은
교과서만 읽는 바보라고 생각해.
더 넓은 세상을 다르게
자신이 설계하는게
여행이지
남들이 짜준 코스, 그 길로 가는 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