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4일 목요일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삼성전자 봉사단을 하면서 많이 느낀다.

모두의 의견을 수렴할 수가 없다.

팀장은 과감히 결정을 내릴 필요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요즘에는 내 위주로 하고 싶다.

과감히 결정을 못 내리면

휩쓸리게 된다.

빠른 결정이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것 저것 결정을 못하면

실패한 결정을 하는 것 보다

팀을 분해 시키기는 환경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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